삼탄역

영화 '박하사탕'의 주인공 영호가 절규했던 장소(공전역과 삼탄역 사이)
충주역에서 무궁화호 기차로 12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간이역인 삼탄역.
부모님께는 기차를 타고 MT가던 추억과 우리아이들에게는 기차여행의 멋진 경험을 선사합니다.
(충주역 – 삼탄역 약 12분 소요. 요금 2,600원)

 

 

 

 

삼탄유원지

명돌학교 인근 삼탄 유원지 는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삼탄역 남쪽 약2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삼탄유원지의 삼탄은 관청소여울, 소나무여울, 따개비여울 등 여울이 셋이라는 뜻으로 경치가 수려하고 사계절 캠핑족, 소풍객과 전국의 낚시꾼 등이 많이 찾는 곳 입니다.
산수경관이 수려하고 물이 주변의 산과 조화를 이뤄 옛날부터 충주의 명승지로 꼽히고 있으며 2000년 천연잔디 축구장과 체육공원이 준공 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amtan.woweb.net  삼탄유원지 내 잔디구장 이용가능
(*삼탄 잔디구장 예약필수: 산척면사무소 총무팀(전화: 043-850-2403)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약 6만원에 반일 사용 가능. 11월~ 3월 휴장) 

 

 

 

 

중원GC

삼탄유원지를 가는 길목에 위치한 27홀 정규홀을 갖춘 대중 골프장으로서 한적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홈페이지: www.joongwongolf.co.kr

 

 

 

 

충주호(유람선)

충주호는 우리나라 최대의 다목적댐으로 충주, 제천, 단양을 잇는 인공호수이며, 호수주변에는 월악산국립공원, 단양팔경, 청풍문화재단지 등 뛰어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단양팔경은 충북 단양군 남한강과 지류 계곡에 형선된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경치가 빼어난 여덟곳을 말하며 충주호 유람선에서 이를 즐길 수 있다.

* 충주호유람선 :  www.betaja.com
* 충주호관광선 :  www.chungjuho.com

 

 

 

 

수안보온천

수안보 온천은 천연의 온천이며, 자연적으로 용출한 전국 최초의 온천으로 온천의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려사에 (有溫泉)라고 현종9년(AD1018)에 기록으로 남겨져 있으며, 이밖에 이조실록, 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청구도, 대동여지도등 30여종의 역사책에 기록을 남긴 유서깊은 온천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의 부마였던 연창위 안맹담과 세조때 우의정 권남 그리고 숙종때의 명유 권상하등 여러 선비와 전국에서 운집한 욕객들로 사철 붐비었다는 사실을 '온정동 동규 절목'에서 잘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병원이 없었던 당시 각종 환자들이 전국에서 몰려 들었다고 합니다.

근대 온천으로 발전한 것은 1885년 노천식 욕조를 설치하고 1929년 현대식 장비를 사용한 온천공 굴착으로 인하여 온천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용이 따뜻한 곳을 찾아 이곳에서 겨울을 나던중 병을 고치고 힘이 세어져 하늘로 승천하려다 끝내 이루지 못하였다고 하는 슬픈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천등산트래킹

천등산은 높이 807m로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로 시작되는 노래가사와 함께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산으로 실제 박달재가 있는 산은 시랑산이고 천등산은 보다 서남쪽으로 약8㎞ 떨어진 다릿재와 연결된 산이다. 마찬가지로 지등산 인등산과 함께 3태극을 이루는 3등산의 하나이다. 깍아지른 산줄기는 끝을 모르고 내리뻗어 사이사이로 운치있게 자란 청송과 기묘한 암반길을 지나 주봉에 올라보면 잔잔한 충주호와 산야풍치가 눈 아래 사이에 전개되고 사방으로 창공이 상쾌하여 진다. 인근에는 송계계곡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맞 볼 수 없는 여러개의 계곡들이 있으며 인근 수안보에서 온천욕을 겸할 수 있고 충주호 유람도 가능하여 내륙관광으로는 최고의 절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천등산 소방로를 따라 난이도에 맞춰 트레킹 또는 MTB를 즐길 수 있다. 순환임도를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택 가능하며, 임도 정상에서는 제천시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충주댐과 충주풍경길

국내 최대의 콘크리트 다목적댐인 충주댐은 충주시 종민동과 동량면 조동리를 잇는 댐으로 남한강을 막아 수자원 확보 및 홍수피해방지, 전력생산을 목적으로 한다. 높이 97.5m, 길이 447m, 저수용량 27억5천만 평방미터의 댐으로써 본댐 하류에는 높이 21m, 길이 480.7m의 조정지댐이 있다. 충주댐 좌안정상에는 물전시관, 기념탑,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우안정상에는 물레방아 휴식공간, 헬기장, 그리고, 충주호유람선을 탈 수 있는 충주나루가 위치해 있다. 충주댐으로 생긴 충주호는 유람선이 운행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충주호 주변으로 조성된 풍경길은 충주호와 남한강, 계명산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산책길로 봄이면 벚꽃축제가 열리며, 충주 시민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